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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해부학20

호흡기관 - 코 코 폐는 호흡기에서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이며, 흡입된 공기와 혈액 사이에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기관은 폐로 공기가 출입 되는 통로이며 코는 후각기관으로서 감각기관에 속하며 호흡기에도 속한다. 인두는 공기와 음식물이 교차하는 부위이며, 인두 중 윗부분인 인두 코부분은 공기의 통로가 되지만, 이것은 편의상 소화기의 일부에 포함되고 있다. 넓은 의미의 코는 콧구멍, 비강 및 부비강으로 되어 있으나, 인두 코부분이 여기에 포함되는가에 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 사람의 코와 같은 특징적인 외형을 이루는 코는 가축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보통 코 거울을 의미한다. 코의 내부구조는 코 연골로 대부분 이루어지기 때문에 촉진에 의해서 용이하게 구별할 수 있다. 콧구멍에 연속되는 내부에 2개의 구멍, 즉 왼쪽.. 2023. 7. 21.
심장 심장은 리드미컬한 수축 작용에 의해 혈액을 계속 혈관으로 펌프해 주는 중심기관이다. 성숙한 동물은 네 개의 구역 즉, 오른쪽 심방, 왼쪽 심방, 오른쪽 심실, 왼쪽 심실로 나누어져 있다. 심방 사이 및 심실 사이는 승격에 의해 서로 가로막혀 있지만, 양쪽에 있는 심방과 심실 사이는 큰 구멍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심장에는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1개씩 두 개의 펌프가 존재하는 셈이다. 오른쪽 펌프는 몸통을 순환하고 되돌아온 정맥피를 받아들인 다음, 폐에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산소를 공급받도록 폐동맥으로 방출한다. 왼쪽 펌프는 폐로부터 산소가 풍부한 동맥피를 받아들인 다음 몸통을 순환하도록 대동맥을 통해 방출한다. 심장의 크기는 동물의 종류와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 적으로 적은 종의.. 2023. 7. 21.
개의 간(liver) 간은 복강의 가장 앞쪽, 횡격막의 바로 뒤에 위치하는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생명 유지에 관한 기본적 기능을 발휘하는 기관이다. 담즙을 생산함과 동시에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는 위장관으로부터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간을 경유하므로 소화 산물이 혈액으로 운반되어 심장으로 가기 전에 간세포와 먼저 접하게 된다는 사살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간의 대사기능은 간의 크기로서 설명할 수 있는데 대개 육식동물에서 체중의 3~4%, 잡식동물에서 2~3%, 초식동물에서는 1~1.5% 정도로 작다. 또한 성숙 동물보다도 어린 개체에서 무겁고 늙은 동물에서는 종종 현저한 위축을 보인다. 보통 적갈색을 띠고 특히 신선한 간은 유약하다. 성숙한 동물의 간은 앞쪽.. 2023. 7. 20.
개의 장(intestine) 장은 위의 유문에서 시작되어 항문에서 끝난다. 근위의 소장과 원 위의 대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양자에는 반드시 그 이름이 나타내는 바와 같은 크기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양자의 경계는 대장의 시작인 맹장에 의해서 확실하게 구분된다. 소장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 중 첫 부분인 십이지장은 짧으며 비교적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공장과 회장은 장관 먹에 매달려 있다. 대장도 또한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끝이 막힌 관으로 끝나는 맹장은 직장은 골반 내에서 뚜렷한 경계 없이 연속된다. 직장은 외부로 연결되는 짧은 항문관으로 이행하는데 항문관은 엄밀한 의미로는 장의 일부가 아니다. 살아있는 동물에서 장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사후에는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흔히 인용되는 수치는 정확.. 2023.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