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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해부학

암컷의 생식기관

by 이루래이 2023. 7. 21.

암컷다움 샘의 초기 발생과정은 수컷과 유사하다. 세포 띠는 침입하는 중 간엽에 의하여 분절되어 세포 덩이로 되며, 각각 이주해 온 배자 세포를 둘러싼다. 세포 띠는 생햄 안쪽으로 깊게 관통해 들어가지 못하고 원시난포를 형성한다. 그물 형성은 난소에서는 뚜렷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중간신장 세관과의 연결이 없으며, 따라서 생식세포를 배출하기 위한 관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난포가 파열됨으로써 일어나는 난자의 배란은 난소 표면의 조직파열로 인해 야기되며 이 과정은 백색 막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출생 전 대부분의 기간 부수적인 원시난포가 생성된다. 그러나 몇몇 종은 이 과정이 출생 이후에도 계속된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생성 과정이 중지되고 최고에 달했던 암컷 생식자의 수효는 그 이후 점차 폐쇄난포로 퇴화하거나 또는 배란을 통하여 감소한다. 난소 내림은 일부 몇 종에서만 일어난다. 난소의 내림은 새김질 동물류에서 현저하게 일어나서 난소는 골반과 복강의 경계 부위에 위치하게 된다. 

암컷의 도관 계통은 수컷에서는 흔적으로만 남아 있는 중간신장 옆관 일명 뮬러관에서 유래된다. 이 중간신장 옆과는 처음에는 중간신장과의 외측에서 체강상피가 인입되어 형성되며 이후에는 비뇨생식동 쪽으로 능동적인 성장이 이루어진다. 반면에 중간신장권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퇴화하게 되며 그 잔존물만이 자궁넓은인대나 질벽에 가트너완 일명 난소상체 세로 관의 형태로 남아있게 된다. 각 중간신장 옆과의 앞쪽 부분은 중간신장과의 외측을 달리며 뒤쪽에서 중간신장곁관을 가로지른 다음 내측으로 달려서 반대쪽 중간신장 옆과 접근하여 융합된다.

각 중간신장 옆과의 앞쪽 끝부분은 열린 채 자궁과의 복강 구멍으로 복막강에 남아 있으며 융합된 관의 뒤쪽 끝부분은 막힌 채로 비뇨생식동의 등 쪽 벽에 그친다. 난관, 자궁 뿔, 자궁몸통 그리고 자궁목은 중간신장 옆 관으로부터 형성된다. 이 관의 뒤쪽은 서로 융합되는데 그 융합 정도는 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성체에서 자궁의 형태 및 비율은 매우 다르다. 이 구조들을 지지하고 있는 생식 주름은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자궁 넓은 인대를 형성한다. 질강은 비뇨생식동 등 쪽 명에서 융기로 자라 나온다. 사람의 질입구주름에 해당하는 질 판막의 융합된 중간신장 옆 관과의 연접 부위에 남게 된다. 질 판막은 교미 경험이 없는 동물에서만 관찰되며 가축에 있어서는 발달이 미약하다. 그러나 비뇨생식동과 중간신장 옆과의 상피로부터 질의 상치가 형성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즉, 이 두 종류의 상피 간의 경계는 몇몇 종에서 관찰되는 바와 같이 호르몬의 영향에 대하여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부위에 의하여 구분된다는 것이다. 비뇨생식동은 비교적 적은 변화를 거쳐질 전정으로 된다. 전 정 선생님은 상피의 성장에 의해 형성되는데 종에 따라 차이가 크다. 외부생식기는 수컷과 마찬가지로 생식결절과 생식융기로부터 형성된다. 생식결절은 이후 음핵이 되며 생식융기는 사람에 있어서는 대음순이 되나 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퇴화한다. 가축에 있어서 음순은 생식융기의 내측에 출현하는 요도 주름에서 유래한다. 이는 사람의 소음순과 상동기관이다.



고환내림 과정

고환이 음낭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 즉, 고환내림은 대부분의 포유동물에 있어서 정상적인 번식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은 고환을 샅굴로 유도하는 중 간엽의 응축 즉, 고환길잡이에 의해 일어난다. 발생의 어떤 시기에 고환길잡이의 원 위 부위가 현저하게 팽창되어 샅부위로 확장된다. 동시에 복강의 복막이 고환길잡이 내로 확장되어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칼집돌기가 형성되어 고환이 내려갈 공간을 확보한다. 이 칼집돌기에 의해 고환길잡이는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부분은 근위 부분인 고유 부분으로 복막 칼집돌기의 안쪽을 덮는 복막에 의하여 둘러싸인 부분이며, 둘째 부분은 칼집 부분으로 복막 칼집돌기의 바깥쪽을 덮는 복막을 둘러싸는 부분이다. 셋째 부분은 칼집 아랫부분으로 복막 칼집돌기의 원 윗부분이다. 고환길잡이의 팽대는 권위 쪽을 향하여 시작되는데 이에 따라 얕은샅굴구멍이 있는 쪽의 복벽에 압력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고환은 강굴의 복강 쪽 입구를 향해 권위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고환길잡이의 팽대는 점차 근위 쪽으로 확장되고, 팽대가 최고에 달했을 때 고환에 인접한 고환길잡이의 폭은 고환의 폭과 거의 같게 된다. 이 시기에는 복강 장기가 점차 발달하기 때문에 복압도 증가하게 되며, 이때 아주 작은 복압이라도 충분히 고환을 복강에서 샅굴로 밀어내게 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기간은 복강 안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고환길잡이의 중심 부분이 퇴화하게 되면 고환내림이 완성되고 다시 복강 안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된다. 고환길잡이는 초기의 팽대에서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시기에 퇴화하는 것이 정상적인 고환내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고환내림에는 시기가 아주 중요하며 또 그 과정 중에 여러 장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고환이 복강 내에 남아 있거나 또는 비정상적인 내림도 비교적 자주 일어난다. 이렇게 정상적인 고환내림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를 잠복고환이라 한다. 이 잠복고환은 다양한 형태로 일어난다. 즉, 한쪽 고환이나 양쪽 고환 모두가 복강 속에 위치하거나 샅굴에 걸려 있을 수 있다. 이 중 한족 고환만이 내려왔을 경우에는 비록 수정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 현상에는 유전적인 소인이 많기 때문에 번식용에서 제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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